제231회 신앙, 성경, 실천 2 - 말씀
2020년 4월 26일 설교

홍성필 목사
http://www.ikahochurch.com
ikahochurch@gmail.com

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19절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ヨハネの黙示録22章18節∼19節
“私は、この書の預言のことばを聞くすべての者に証しする。もし、だれかがこれにつけ加えるなら、神がその者に、この書に書かれている災害を加えられる。また、もし、だれかがこの預言の書のことばから何かを 取り除くなら、神は、この書に書かれているいのちの木と聖なる都から、その者の受ける分を取り除かれる。”

한국어 동영상
https://youtu.be/GjRtq-El9aA

일본어 동영상
https://youtu.be/0ax6s9teFPE
 

마가복음 9장 41절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한 달에 1,000원>
<물 한 그릇 선교후원>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성경소설 <요셉의 재회> 다운로드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신앙 • 성경 • 실천” 信仰・聖書・実践 이라는 제목으로 세 번에 걸쳐서 은혜를 나누는 두 번째 시간으로서 성경 즉 “말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전에 제 지인의 소개로 한 일본 영화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라고 번역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원제는 “カメラを止めるな” 카메라를 멈추지 말아라……라고 번역할 수도 있겠습니다. 벌써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 영화를 봄에 있어서는 어떠한 사전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보라고 하는 조언도 있었기 때문에 정말 단순히 “일본 영화다”라는 것만 알고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와, 참. 이제부터 보실 분들도 계실 테니까 줄거리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만, 정말 제 예상을 깨는 정말 대단히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은 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본 다음에 이것저것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이 영화 포스터에 이렇게 적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最後まで席を立つな。この映画は二度はじまる。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말아라. 이 영화는 두 번 시작한다.

영화 포스터에 적혀 있는 내용이니까 이 정도는 말씀 드려도 되겠지요. 이게 무슨 뜻인지 자세히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이 영화, 정말 두 번 시작합니다.

뭐,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린다고 해서 그렇다고 기독교 영화라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이 영화와 무슨 관련이 있어서 홍보를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말씀, 두 번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는 제 아내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만, 얼마 전에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세 가지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만, 이는 모두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다니엘서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보면 당시 바벨론 왕이었던 느부갓네살 왕이 한 꿈을 꾸고는 큰 근심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이 왕이 하는 말이 독특합니다. 왕궁에 있는 점쟁이들을 불러서 하는 말이, 단순히 자신이 꾼 꿈을 해석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를 알아 맞추고 이에 대해서 해석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점쟁이들은 황당하지요. 그래서 하는 말이, 그러지 마시고 무슨 꿈을 꾸셨는지를 말씀해주시면 해석을 해드리겠다고 합니다만, 왕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자기가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 꾼 꿈 내용을 맞추고 거기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큰 상을 내리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모조리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무서운 명령을 내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떤 꿈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꿈에 대한 해석도 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아무도 대답을 못하고 있으니까 왕이 바벨론에 있는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합니다. 이제 큰 일 났습니다.

그런데 이 지혜자 중에는 유다에서 끌려온 다니엘과 그의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
(ハナンヤ、ミシャエル、アザルヤ),
우리에게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シャデラク、メシャク、アベデ・ネ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지요? 그런데 이 믿음이 좋고 총명한 사람들까지도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여서 하나님께 강구하기를, 왕이 꾼 꿈을 알게 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환상을 다니엘에게 보이십니다.

이에 서둘러 왕 앞으로 가서 이 꿈을 알리고 해석을 하는데, 그 장면이 다니엘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다니엘 2장 31절~35절
“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王よ。あなたが見ておられると、なんと、一つの巨大な像が現れました。この像は巨大で、異常な輝きを放って、あなたの前に立 っていました。その姿は恐ろしいものでした。
その像は、頭は純金、胸と両腕は銀、腹とももは青銅、
すねは鉄、足は一部が鉄、一部が粘土でした。
あなたが見ておられると、一つの石が人手によらずに切り出され、その像の鉄と粘土の足を打ち、これを粉々に砕きました。
そのとき、鉄も粘土も青銅も銀も金も、みなともに砕け、夏の脱穀場の籾殻(もみがら)のようになり、風がそれを運んで跡形 もなくなりました。そして、その像を打った石は大きな山となって全土をおおいました。

그러면서 다니엘이 말하기를 순금을 한 머리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을 가리키는데 그 다음에는 은이나 놋 같은, 그러니까 느부갓네살 왕보다 못한 나라들이 일어서게 되는데, 이처럼 시간이 흘러서 마지막에는 그 발까지 내려오게 되는데 그 발을 보니까 일부는 쇠이고 또 일부는 진흙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니엘은 2장 41절~4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다니엘은 2장 41절~43절
“41.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あなたがご覧になった足と足の指は、その一部が陶器師の粘土、一部が鉄でしたが、それは分裂 した国のことです。その国にはある程度までは鉄の強さもありますが、あなたがご覧になったように、その鉄は粘土と混じり合っています。
その足の指が一部は鉄、一部は粘土であったように、その国は一部は強く、一部はもろいでしょう。
鉄と粘土が混じり合っているのをあなたがご覧 になったように、それらは子孫の間で互いに混じり合うでしょう。しかし鉄が粘土と混じり合わないように、それらが互いに団結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그리고 이를 거친 다음에 모든 것이 부서진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제가 환상 속에서 보니 이는 다른 아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그리고 그 중에서 유럽 연합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에 있는 27개국이 EU 그러니까 유럽 연합이 되어서, 그 큰 나라들이 하나가 되려 했지만 이게 그야말로 쇠와 진흙이 서로 섞이려고 하나 제대로 섞이지 않는 것처럼 그 안에서 다툼이 끊임없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는 결국 어떻게 되었냐 하면 유럽연합 중에서 핵심 국가 중 하나인 영국이 탈퇴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본 환상에 의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렇습니다. 그 다음이 없습니다. 쇠와 진흙이 합치려고 하지만 결국은 합치지 못하고, 그 이후에는 모든 것이 부서졌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후에는 다음 전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 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본 두 번째와 세 번째 환상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먼저 두 번째 환상은 요한계시록 16장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6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こうして汚れた霊どもは、ヘブル語でハルマゲドンと呼ばれる場所に王たちを集めた。

이는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이른바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다 아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선택하신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를 없애기 위한 사탄들은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 주변국들을 격동해서 전쟁을 벌이게 되고, 이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전쟁에 휘말리게 되어서 중동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환상은 요한계시록 17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17장에 보면 이제 마귀 사탄이 그 정체를 드러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5절에는 사탄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また、七つの鉢を持つ七人の御使いの一人が来て、私に語りかけた。「ここに来なさい。大水の上に座している大淫婦に対するさばきを見せましょう。
地の王たちは、この女と淫らなことを行い、地に住む人々は、この女の淫行のぶどう酒に酔いました。」
それから、御使いは私を御霊によって荒野へ連れて行った。私は、一人の女が緋色の獣に乗っているのを見た。その獣は神を冒瀆する名で満ちていて、七つの頭と 十本の角を持っていた。
その女は紫と緋色の衣をまとい、金と宝石と真珠で身を飾り、忌まわしいものと、自らの淫行の汚れで満ちた金の杯を手に持っていた。
その額には、意味の秘められた名、「大バビロン、淫婦たちと地上の忌まわしいものの母」という名が記されていた。


여기에 보면 큰 음녀가 심판을 받게 되는데 땅에 있는 많은 임금들이 그 음녀와 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음행이라고 하는 것은 성적인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을 의지하는 행위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지금이 시대에 우상이 무엇입니까. 이는 바로 다름 아닌 자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돈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합니다. 신앙적인 방법이 아니라 세상적인 방법을 의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자가 바로 이 음녀라고 하는데, 음녀의 이마에 기록된 이름이 큰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서 알아보았던 것처럼 바벨론은 그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대국이었습니다.

첫 번째 환상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갈이 쇠와 진흙이 섞이려고 하나 제대로 섞이지 않습니다. 유럽연합이 마치 이와 같은 모습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마지막 때, 심판의 때가 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시 바벨론과도 같은 강대국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미국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나라는 미국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야말로 다름 아닌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성경에서는 큰 바벨론을 무엇에 비유했습니까. 그렇습니다. 음녀, 즉 여성에 비유를 했습니다. 제가 꿈에서 보니 이는 다름 아닌 머지 않아 큰 바벨론의 권좌에 여성이 앉게 되는 시기에 말세가 온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많은 분들이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떠올리실 것입니다. 당시 선거에서는 현 대통령인 트럼프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경쟁을 했었고, 결국 트럼프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 선거는 올해 2020년 말에 있지요.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공화당은 당연히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오바다 대통령 때 부통령을 지낸 바이든 후보가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이번에는 여성 대통령 후보가 없으니 마지막 때가 아닌지도 모르겠다,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를 본다면 정치적으로 넘버 원은, 대통령, 그리고 넘버 투는 부통령입니다. 그렇다면 넘버 쓰리는 누구일까요.

이는 바로 다름 아닌 미국 국회 하원 의장인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대통령 유고시에는 부통령이, 부퉁령도 유고시에는 하원 의장이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현 미국 국회 하원 의장이 누구냐 하면 바로 낸시 펠로시……라고 하는 여성이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 시대의 큰 바벨론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대선에서 다음 대통령 선거 결과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이후의 권력은 이 미국 국회 하원 의장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ここに、知恵が必要である。思慮ある者はその獣の数字を数えなさい。それは人間を表す数字であるから。その数字は六百六十六である。

지혜가 없으면 마귀 사탄이 눈앞에 나타나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고 총명한 자는 이를 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가까웠습니다. 이를 아는 우리는 이제 이 세상에 미련을 둘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웠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세상이 아닌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머지 않아 다가올 날을 대비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아멘입니까.

자, 여기서부터 이제 두 번째 말씀의 시작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드린 말씀에 수긍이 갑니까. 만약에 수긍이 갔다면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심각한 문제인가 하면,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이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었다면, 그만큼 성경을 우리가 잘 모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서 성경을 인용했지요. 그리고 그 내용은 정말로 성경에 적혀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드린 말씀이 성경적인 해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바로 큰 함정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린 말씀을 믿으셨다고 한다면, 그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말씀을 전하기에 앞서 제가 환상을 보았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명을 감당하러 가서는, 거기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와야 하는데, 거기서는 누구와 함께 먹거나 마시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이 하나님의 사람이 간 곳에는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선지자는 이 하나님의 사람과 식사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식사를 하자고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더니, 하나님이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하면서 거절을 합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선지자가 뭐라고 하냐 하면, 이봐, 나도 선지자인데 천사가 나한테 말하기를 그 사람을 데려다가 같이 식사를 하라고 하더라,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사람이 이 말을 믿고 같이 이 선지자의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하나님의 영이 이 집에 데려온 선지자한테 임하더니만, 이 하나님의 사람을 가리켜 나온 말씀이, 너 왜 내가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느냐, 너는 벌을 받을 것이다……이런 무서운 말씀을 듣게 됩니다.

결국 그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자에 물려서 죽게 됩니다.

혹시 이런 말씀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자, 오늘의 질문입니다. 이 내용이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일까요.

정답은 성경에 있는 내용입니다. 열왕기상 13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저지른 잘못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사람의 말을 따랐다는 점입니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여로보암 왕에게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만, 왕이 그를 초청했음에도 그는 거절합니다.

열왕기상 13장 7절~10절
“7.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8.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 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9.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10.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아니하니라”

王は神の人に言った。「私と一緒に宮殿に来て、食事をして元気をつけてください。あなたに贈り物をしたいのです。」
すると神の人は王に言った。「たとえ、あなたの宮殿の半分を私に下さっても、私はあなたと一緒 に参りません。また、この場所ではパンも食べず、水も飲みません。
というのは、主のことばによって、『パンを食べてはならない。水も飲んではならない。また、もと来 た道を通って帰ってはならない』と命じられているからです。」
こうして、彼はベテルに来たときの道は通らず、ほかの道を通って帰った。

그리고 문제의 이 선지자가 초청을 했을 때에도 그는 말합니다.


열왕기상 13장 16절~17절
“16.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するとその人は言った。「私は、あなたと一緒に引き返して、あなたと一緒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また、この場所では、あなたと一緒 にパンも食べず、水も飲みません。
というのは、私は主のことばによって、『そこではパンを食べてはならない。水も飲んではならない。もと来 た道を通って帰ってはならない』と言われているからです。」

하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이 선지자의 거짓말이었습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합니다.

열왕기상 13장 18절~19절
“18.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彼はその人に言った。「私もあなたと同じく預言者です。御使いが主のことばを受けて、私に『その人をあなたの家に連 れ帰り、パンを食べさせ、水を飲ませよ』と告げました。」こうして彼はその人をだました。
そこで、その人は彼と一緒に帰り、彼の家でパンを食べ、水を飲んだ。


얼핏 보기에 이 하나님의 사람은 선의의 피해자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가요? 아니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일을 보여주셨다, 저런 일을 말씀하셨다 하더라도, 자신이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았다면 그것을 믿었어야 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에 하나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에 넘어가고 말았고, 그 결과 그는 사자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이 성경에 있는 말씀이라고 한다면, 그렇다면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세 가지 환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상은 무슨, 그런 환상 같은 것은 본 적도 없습니다.

금 신상의 쇠와 진흙이 EU다 뭐다, 아마겟돈 전쟁이 이스라엘과 주변국 간의 전쟁이다, 하물며 무슨 큰 바벨론에 탄 음녀가 미국의 여성 대통령이다 또는 여성 하원 의장이다 하는 그런 말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이제는 왜 사실이 아니라고 제가 장담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간단합니다. 성경에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100프로 그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이유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의도적으로 가려진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서 요한계시록 17장에서 큰 짐승에 올라탄 음녀에 대한 이름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요한계시록 17장 5절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その額には、意味の秘められた名、「大バビロン、淫婦たちと地上の忌まわしいものの母」という名が記されていた。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는 추상적인 내용은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결정적인 이름에 대해서는 비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안다고 하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야말로 거짓말입니다.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복음주의를 주장하면서도 유럽 연합이 어떻다, 이스라엘과 중동 전쟁이 어떻다, 큰 바벨론이 미국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말씀은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라고 하면 그 사람들은 마치 무슨 초신자를 바라보는 선지자와 같은 눈빛으로 하는 말이, 쯧쯧쯧……아무리 성경에 나와 있지 않더라도 기도를 하면 주님이 다 알려주신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발상은 대단히 경계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거짓 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23절~24절
“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そのとき、だれかが『見よ、ここにキリストがいる』とか『そこにいる』とか言っても、信じてはいけません。
偽キリストたち、偽預言者たちが現れて、できれば選ばれた者たちをさえ惑わそうと、大きなしるしや不思議を行います。

제가 매주 여러 곳에 메일을 보내드리고 그러다 보면 그 중에는 정말 격려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가끔 보면 상당히 독특한 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기가 이러이러한 말씀을 받았대요. 아니면 이러이러한 환상을 봤대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분인가 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대충 검색에 걸립니다. 자기가 꿈속에서 보거나 들었던 환상을 책으로 적고서는, 그걸 팔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가 교회 생활을 하다 보면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기도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 보면 기도 만능주의에 빠지는 사람들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그 무엇보다 기도를 하기만 하면 된대요. 기도만 하면 하나님 말씀도 알게 되고, 기도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기도만 하면 병도 낫고, 기도만 하면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성경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내다 버려야지요. 기도만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되는데, 그렇다면 기도만 하면 됐지 뭣 하러 이 무거운 성경이 필요하겠습니까.


여러분, 앞서 열왕기상에서 말씀 드렸던 내용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아 넘어가서 큰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때마다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도 하셨던 것이고, 신약에서는 바울을 비롯해서 많은 제자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성경은 완성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극히 일부 선택된 선지자들만 볼 수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성경책만 펼치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른바 신흥종교 교주들이 대부분 하는 말이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말씀을 받았다 하고 주장을 합니다. 아무리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성경과 다른 말을 한다면 그 사람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믿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성경을 믿지 않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앞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 하나님의 사람과 같은 일을 당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거짓 선지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14장 14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エレミヤ書 14章14節
主は私に言われた。「あの預言者たちは、わたしの名によって偽りを預言している。わたしは彼らを遣わしたこともなく、彼らに命じたこともなく、語ったこともない。彼らは、偽りの幻と、空しい占いと、自分の心の幻想を、あなたがたに預言しているのだ。

기도도 중요합니다. 금식도 좋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는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우리는 알아야지만 거짓 선지자들의 궤변을 물리칠 수가 있고, 오로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공부하기 싫지요? 책 읽는 것 귀찮지요? 성경만 펼치면 잠이 오지요? 오히려 그것보다는 크게 방언으로 기도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그러면 참 편할 것 같지요?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대접 받을 수 있을 것 같지요?

이런 사람들을 누가 좋아합니까. 그렇습니다. 마귀 사탄들이 좋아합니다. 그 안에 말씀이 없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쉽게 속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9절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身を慎み、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あなたがたの敵である悪魔が、吼えたける獅子のように、だれかを食い尽くそうと探し回っています。
堅く信仰に立って、この悪魔に対抗しなさい。ご存じのように、世界中で、あなたがたの兄弟たちが同じ苦難を通ってきているのです。

그렇습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있어야 말씀으로 마귀 사탄들을 대적할 수 있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말씀으로 무장하고 마귀 사탄들의 속임수를 물리침으로 인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두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232회 신앙, 성경, 실천 3 - 행함 →

← 제230회 신앙, 성경, 실천 1 - 믿음

 

이카호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