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글들] 제1회 성경 타이핑 - 2007. 8. 12.
[글들] 제2회 요한 3서 2절 - 2007. 8. 19.
[글들] 제3회 빛으로 오신 예수님 - 2007. 8. 26.
[글들] 제4회 미련함 속에 피어나는 능력의 꽃 - 2007. 9. 02.
[글들] 제5회 등불을 들고 - 2007. 9. 09.
[글들] 제6회 유비쿼터스에서 임마누엘로 - 2007. 9. 16.
[글들] 제7회 우리의 추천장 - 2007. 9. 23.
[글들] 제8회 잃어버린 언약궤 - 2007. 10. 14.
[글들] 제9회 죄악을 물리치는 힘 - 2007. 10. 21.
[글들] 제10회 화목 - 2007. 10. 28.
[글들] 제11회 무거운 짐 - 2007. 11. 04.
[글들] 제12회 몇 십분 차이 - 2007. 11. 11.
[글들] 제13회 나무늘보 ‘마츠’ - 2007. 11. 18.
[글들] 제14회 욥기가 주는 위로 - 2007. 11. 25.
[글들] 제15회 참된 성탄절의 회복 - 2007. 12. 16.
[글들] 제16회 하나님께서 주신 정답 - 2007. 12. 25.
[글들] 제17회 새 포도주 - 2007. 12. 30.
[글들] 제18회 주는 평화 - 2008. 1. 13.
[글들] 제19회 일본 법률 속에서 찾은 예수님의 흔적 - 2008. 2. 3.
[글들] 제20회 귀 있는 자 - 2008. 2. 10.
[글들] 제21회 고행과 고난 - 2008. 2. 17.
[글들] 제22회 내가 받은 1 달란트 - 2008. 3. 09.
[글들] 제23회 가장 단단한 방패를 깨기 위하여 - 2008. 3. 16.
[글들] 제24회 감사와 낙담, 그리고 감사 - 2008. 3. 23.
[글들] 제25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1) - 2008. 3. 30.
[글들] 제26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2) - 2008. 4. 06.
[글들] 제27회 예수님의 품성 - 2008. 4. 13.
[글들] 제28회 알고 있기 때문에 - 2008. 4. 20.
[글들] 제29회 빛과 소금 - 2008. 4. 27.
[글들] 제30회 하나님의 밑그림 - 2008. 5. 04.
[글들] 제31회 아버지의 마음 - 2008. 5. 11.
[글들] 제32회 희망에 이르는 길 - 2008. 5. 18.
[글들] 제33회 우리를 위한 증명 - 2008. 5. 25.
[글들] 제34회 진정한 하나님의 용사 - 2008. 6. 08.
[글들] 제35회 넓은 믿음의 세계를 맛보기 위하여 - 2008. 6. 15.
[글들] 제36회 믿음의 길 - 2008. 6. 22.
[글들] 제37회 믿음에서 앎으로 - 2008. 7. 13.
[글들] 제38회 참된 인도자 - 2008. 7. 20.
[글들] 제39회 하나님의 생각 - 2008. 8. 17.
[글들] 제40회 금메달을 위한 마지막 관문 - 2008. 8. 31.
[글들] 제41회 순종으로의 섬김 - 2008. 09. 14.
[글들] 제42회 예고 없이 닥쳐오는 어려움 속에서 - 2008. 10. 12.
[글들] 제43회 가장 뛰어난 명의(名醫) - 2008. 11. 02.
[글들] 제44회 나의 사랑, 주님의 사랑 - 2008. 11. 30.
[글들] 제45회 사랑 받는 행복 - 2008. 12. 07.
[글들] 제46회 구약과 신약, 그리고 예수님 - 2008. 12. 21.
[글들] 제47회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 2009. 2. 01.
[글들] 제48회 믿음의 반도체 - 2009. 2. 08.
[글들] 제49회 험악한 세월, 축복된 세월 - 2009. 3. 15.
[글들] 제50회 소수(素數)의 믿음 - 2009. 4. 05.
[글들] 제51회 부활의 의무 - 2009. 4. 12.
[글들] 제52회 머리카락의 교훈 - 2009. 4. 19.
[글들] 제53회 시공간을 초월한 용서와 사랑 - 2009. 4. 26.
[글들] 제54회 하갈의 기도 - 2009. 5. 03.
[글들] 제55회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 2009. 5. 17.
[글들] 제56회 개냐 사슴이냐 - 2009. 5. 24.
[글들] 제57회 겸손함이 필요한 때 - 2009. 5. 31.
[글들] 제58회 내 마음 속의 불가능 - 2009. 6. 07.
[글들] 제59회 무엇보다 기쁨으로 - 2009. 6. 14.
[글들] 제60회 화목하라 - 2009. 6. 21.
[글들] 제61회 기대에서 꿈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 2009. 6. 28.
[글들] 제62회 철저한 사랑 - 2009. 7. 05.
[글들] 제63회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날까지 - 2009. 8. 09.
[글들] 제64회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 - 2009. 8. 23.
[글들] 제65회 진정한 성공으로 이르는 길 - 2009. 9. 06.
[글들] 제66회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 2009. 9. 13.
[글들] 제67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첫 단추 - 2009. 9. 20.
[글들] 제68회 진정한 가족 - 2009. 9. 27.
[글들] 제69회 내 마음 속의 유월절 - 2009. 10. 11.
[글들] 제70회 축복 위에 깨어 있는 자 - 2009. 10. 18.
[글들] 제71회 하나님과의 통화권 - 2009. 11. 08.
[글들] 제72회 진정한 승리자 - 2009. 11. 22.
[글들] 제73회 성지를 찾아서 - 2009. 11. 29.
[글들] 제74회 응답하신 기도, 거절하신 기도 - 2009. 12. 13.
[글들] 제75회 예수께서 기뻐 웃으시더라 - 2010. 1. 17.
[글들] 제76회 새해에 드리는 감사 - 2010. 1. 24.
[글들] 제77회 지혜로운 자 - 2010. 1. 31.
[글들] 제78회 하나님이 주신 크나큰 선물 - 2010. 2. 07.
[글들] 제79회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 2010. 2. 14.
[글들] 제80회 인내의 하나님 - 2010. 2. 21.
[글들] 제81회 푯대를 향하여 - 2010. 2. 28.
[글들] 제82회 하나님 더 알기 원함은 - 2010. 3. 07.
[글들] 제83회 소유를 원하시는 하나님 - 2010. 3. 14.
[글들] 제84회 사랑의 회복 - 2010. 4. 11.
[글들] 제85회 범사에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 2010. 4. 18.
[글들] 제86회 칭찬 받는 종 - 2010. 5. 2.
[글들] 제87회 면류관 지키기 - 2010. 5. 16.
[글들] 제88회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 - 2010. 5. 23.
[글들] 제89회 마음의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 2010. 5. 30.
[글들] 제90회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 2010. 6. 20.
[글들] 제91회 두 렙돈의 믿음 두 렙돈의 찬양 - 2010. 6. 27.
[글들] 제92회 간절한 기도의 부활을 위하여 - 2010. 7. 4.
[글들] 제93회 인생의 궁극적 목표 - 2010. 7. 11.
[글들] 제94회 나 자신의 들보 - 2010. 7. 18.
[글들] 제95회 땅끝을 향하여 - 2010. 8. 22.
[글들] 제96회 금 그릇 나무그릇 - 2010. 8. 29.
[글들] 제97회 또 하나의 명의도용 - 2010. 9. 12.
[글들] 제98회 잃어버린 A를 찾아서 - 2010. 9. 19.
[글들] 제99회 예수님과 함께 - 2010. 9. 26.
[글들] 제100회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기쁨 - 2010. 10. 10.
[글들] 제101회 지하에서 지상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 2010. 10. 17.
[글들] 제102회 하나님이 바라시는 천하무적 - 2010. 11. 14.
[글들] 제103회 사랑에서 비롯된 - 2010. 11. 28.
[글들] 제104회 ‘그렇다 하더라도’의 은혜 - 2010. 12. 12.
[글들] 제105회 믿음의 성장 - 2010. 12. 25.
[글들] 제106회 “믿음”과 “확신” 사이 - 2011. 1. 16.
[글들] 제107회 육신의 눈, 하나님의 눈 - 2011. 2. 20.
[글들] 제108회 또 하나의 의무 “화목” - 2011. 3. 13.
[글들] 제109회 참된 선한 이웃 - 2011. 3. 20.
[글들] 제110회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물 - 2011. 5. 29.
[글들] 제111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 - 2014. 8. 10.
[글들] 제112회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구원 - 2014. 8. 17.
[글들] 제113회 믿음의 싱크홀 - 2014. 8. 31.
[글들] 제114회 억울함에서 형통함으로 - 2014. 9. 7.
[글들] 제115회 믿음의 기억상실증 - 2014. 9. 14.
[글들] 제116회 모세의 지팡이, 하나님의 지팡이 - 2014. 9. 21.
[글들] 제117회 순수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 2014. 9. 28.
[글들] 제118회 불합리하기까지 한 하나님의 사랑 - 2014. 10. 5.
[글들] 제119회 귀하게 쓰임 받는 금 그릇 - 2014. 10. 12.
[글들] 제120회 삭개오가 버린 것과 얻은 것 - 2014. 11. 16.
[글들] 제121회 닮음과 다움 - 2014.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