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과 가벼운 짐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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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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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그랬고 또한 다음 한 주도 그럴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도 돈 없는 사람도, 젊은 사람도 나이 든 사람도 살아갑니다. 거기에는 사회적으로 권력이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이요, 아무런 힘도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인간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입니다. 영적으로, 믿음 안에서 보자면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거운 짐을 진 사람과 가벼운 짐을 진 사람’ 바로 이 두 종류의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이 두 종류의 사람 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거운 짐을 진 사람과 가벼운 짐을 진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정답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진 자는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이고 가벼운 짐을 진 사람은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입니다.
인생에서 홍해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살갗이 찢어질 정도로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 밤의 바다를 아십니까. 달도 없는 밤이라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바다인지도 모릅니다. 정신 없이 몰아치는 차가운 바람과, 소름끼치는 파도소리밖에 들려오지 않습니다. 그 앞을 건너가야 하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손으로 퍼냅니다. 나무로 양동이를 만들어서 퍼냅니다. 그것도 안 되니까 땅을 파서 길을 내보려고 합니다. 그런다고 바다에 길이 나나요? 안 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모든 것을 다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게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 해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더 이상 그렇게 수고할 필요 없어. 나한테 오면 내가 쉬게 해줄게.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안 다니는 분들,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은 분들에게 예수를 믿으시라고 말씀을 드리면 하는 말이 “아이,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요, 술을 끊고 가던지 할게요” 아니면, “제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요, 담배를 끊고 가던지 할게요.” 그리고 가끔 보면 또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지은 죄가 많아서요. 좀 나중에 가던지 할게요.”
이제 막 기차가 떠나려고 합니다. 구원에 이르는 기차, 천국행 기차 예수 그리스도 호가 지금 막 출발하려고 해요. 이제 출발하면 언제 올지 모릅니다. 어쩌면 평생 안 올지도 몰라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요. 그 기차를 놓치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 결정적인 순간에, 아니, 잠깐만요. 화장 좀 고치고 갈게요. 아니, 옷 좀 갈아입고 갈게요. 아니, 잠깐 하던 일 좀 다 하고 갈게요. 그러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러라고 말씀하시던가요?
아니요.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네 힘으로 살아가려고 했지? 얼마나 힘들었니. 이제 나한테 와. 내가 쉬게 해줄게…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예수님한테 오라고 하시죠? 평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요? 주말은 쉬어요? 아니요. 1년 365일, 윤년이면 366일, 24시간 언제든지 주님에게로 가는 길은 열려있습니다. 바로 지금 가시면 되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기차가 출발하기 전에 예수님 품으로 달려가셔서 구원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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