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을 앞당기는 방법
사무엘상 17장 45절~49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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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사무엘상 17장 45절~49절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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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드러내려 합니다. 자신이 왕이 된 것이 자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우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이제 자기를 위해서 기념비를 세우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름을 높이기에 급급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고 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울 대신하여 다른 인물을 왕으로 세울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선지자 사무엘은 베들레헴에 이새라는 사람을 만나러 가서, 그의 아들들을 부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인 아들 중에 기름을 부을만한 사람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새에게 아들이 더 있느냐고 묻자, 막내가 하나 남았는데 지금 양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양을 지키는 일은 제일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제일 하기 싫은 일은 어쩌면 가장 어렸던 막내 차지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날도 귀한 손님이 오신다고 하니 첫째부터 둘째, 셋째 형님들이 차례로 나가게 되었고, 여느 때와 같이 제일 막내는 양이나 지키는, 어쩌면 허드렛일이나 하는 처지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막내는 어디에도 이에 대해 불평을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때가 이르렀을 때, 하나님이 바로 그 막내를 찾으십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그렇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청년 다윗입니다.
다윗이 말하기를, 자신이 양을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와서 공격하면 이에 맞서 싸우고 물리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원해서 그 힘든 일을 했어요? 아니요. 그냥 아무도 안 하니까, 너도나도 떠맡기니까, 할 수 없이 억지로 다윗이 그 힘은 힘대로 들고 티는 하나도 안 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에 불만을 품지 않고 묵묵히 감당했기에 사자나 곰을 상대할 힘을 기를 수도 있었고, 마침내 골리앗 앞에 서서도 당당하게 맞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안에 있는 원망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 세상에 대한 원망, 이것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앞당기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아침에도 감사, 밤에도 감사, 잘 될 때도 감사, 잘 안 될 때도 결국은 잘 될 거니까 감사……. 내 마음과 내 입에서 감사와 순종과 찬송이 넘쳐나면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옆집에 갈 축복도 나한테 쏟아집니다.
잊지 맙시다. 우리는 결국은 잘 됩니다. 세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넘치는 순종과 넘치는 찬양을 드릴 때, 넘치는 축복과 넘치는 은혜를 폭포수처럼 받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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