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한 기도의 부활을 위하여 ♬
2010년 07월 04일 글들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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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선교후원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 간암 환자입니다. 색전술과 항암치료를 두 번했습니다. 결과가 좋다고 했는데 갑자기 뼈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머리뼈, 갈비뼈, 척추, 골반뼈 등 무섭습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 보다는 다행이라고 하지만 척추 신경을 암이 건드렸는지 다리가 저리고 아픕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기도해 주세요. 10살과 7살 아들을 둔 아빠예요.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암과 함께 살아도 좋습니다. 완치가 안 되어도 좋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않게 생명을 연장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 아직도 젊은 나이입니다. 하셔야 할 일도 많은데 루게릭병이라는 진단을 1차 받았습니다. 확인검사 차 정밀검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결과가 자꾸 두렵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나오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지금과 같은 결과라 해도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구조사입니다. 한 환자 한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처치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임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주님, 점심 먹는 대신 기도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이후 주신 가장 큰 특권은 기도인데 어려움이 있어야 비로소 기도를 합니다. 기도 하옵는 것은 일 계속 다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낮아질 수 있는 기회 주신 것 감사하며 깊이깊이 낮아지게 해 주십시오. 낮아짐의 은혜를 누리게 해주옵소서. 무엇이 진정한 낮아짐인지 배우고 깨달아 가는 5개월의 직장생활이 되게 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 근심하지 말라 하신 주님 주님의 은총 속에서 이 시간 수술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뜨거운 손길로 역사하시어 완치되리라 저희가 믿사오며, 아직도 주님의 일꾼으로 할일 많은 주님의 제자, 주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주님 곁으로 이끄시리라 굳건히 믿사오니, 주님, 수술 잘 되어 완치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주여,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를 믿고 근심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 엄마가 복막염으로 응급실에 오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하루속히 회복 하길 기도 드려요. 점점 약해지는 엄마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님……. 나태해지고 약해진 믿음이 예전처럼 주님께 열심히 기도 드리는 주님의 딸이 되길 기원합니다. 주님이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 폐, 가슴, 난소, 등뼈가 안 좋다고 합니다. 조직 검사합니다 너무나 지은 죄가 많아서 자격도 없는데 이렇게 왔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를 받아주세요. 하나님, 저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오늘도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병든 몸을 이끌고 주님께 이제야 나왔습니다. 위암수술을 받습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 되지 않았길 빕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이 있습니다. 좋은 남편으로 좋은 아빠로 생활하지 못했는데 기회를 한번만 더 주세요. 주님 지켜주세요. 살려주세요.
- 중환자실에서 생명과 싸우고 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렵고 큰 수술을 했습니다, 이식 밖에 길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생명을 연장하러 입원했었는데, 다행히 수술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죄 많은 엄마이기에 자식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상은 어느 한 병원에 위치한 교회 주보에 실린 글들입니다.
나는 과연 이토록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것이 언제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의 회복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일깨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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