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회 우리가 받아야 할 축복
2018년 1월 1일 설교

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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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받아야 할 축복” 私たちが受けるべき祝福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올 때, 일본에서도 운전을 해야 할 텐데, 당연히 일본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요.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예, 한국에 있는 면허시험장에 가서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습니다. 이 한국 면허증과 국제면허증을 갖고 있으면, 한국과 체결을 맺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 면허가 없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국제운전면허증의 특징이 있습니다. 좋은 점이 하나, 그리고 나쁜 점이 하나입니다. 먼저 좋은 점은 무엇인가 하면요, 설령 무슨 위반을 했다 하더라도 벌점이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기사 그렇겠지요. 벌점이 붙으려면 그 나라에 면허가 등록되어 있어야 할 텐데 국제면허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위반을 해도 벌점을 붙일래야 붙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점이 뭐 좋은 점이라면 좋은 점일 수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 뭐, 두 말 하면 잔소리겠습니다만, 위반을 하면 안 되죠.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운전은 방어운전이요 안전운전입니다. 새해에는 안전운전을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러면 안 좋은 점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기간이 1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식 체류자격, 즉 유학이나 취업이나 하는 비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규면허로 갱신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국제면허의 이런 부분을 악용을 해서 한국에 갈 때마다 국제면허를 발급 받아서 온다는 분들도 계신데,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사람들이 무슨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을 보고 청렴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그래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 자신이 법도 안 지키고, 매너도 안 지키고 무슨 부정행위나 탈세 같은 것을 한다거나 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우리부터 지킬 것은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이와 같은 1년이라고 하는 특별한 기간을 주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 하나는 바로 그 나라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허용해주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이 국제면허증이라고 하는 것이 완벽한 면허증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임시 면허인 셈이죠.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운전할 때에는 반드시 본국에서 발급받은 정식 면허증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국제면허증이 그 나라에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식면허를 발급 받으면 어떻습니까. 이제 이는 그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은 것이죠. 당연히 그 나라에서는 어디를 가더라도 완벽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교통위반을 하거나 하면 벌점도 쌓이고 벌칙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고자 하실 때에 아브라함과 약속을 맺습니다.

창세기 12장 2절~3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を大いなる国民とし、あなたを祝福し、あなたの名を大いなるものとしよう。あなたの名は祝福となる。
あなたを祝福する者をわたしは祝福し、あなたをのろう者をわたしはのろう。地上のすべての民族は、あなたによって祝福される。」

뿐만 아니라 창세기 15장, 17장 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줄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어디를 보아도, 벌을 주겠다는 말씀이 없어요. 그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만 하십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요셉을 비롯하여 야곱과 그의 가족이 애굽으로 들어간 다음 400여 년이 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내시게 되는 것이죠.

이제 애굽을 탈출하고 홍해를 건넌 이 시점에서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을 맺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는 언약과, 애굽을 탈출하고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민족과 맺은 언약, 즉시 시내산 언약을 보면 사뭇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 언약에는 없었던 것이 시내산 언약에는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이 포함되어 있는 시내산 언약 내용을 잠시 살펴봅니다. 이는 먼저 이렇게 시작하지요.

신명기 28장 1절~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もし、あなたが、あなたの神、主の御声 によく聞き従い、私が、きょう、あなたに命じる主のすべての命令を守り行うなら、あなたの神、主は、地のすべての国々の上にあなたを高くあげられよう。あなたがあなたの神、主の 御声に聞き従うので、次のすべての祝福があなたに臨み、あなたは祝福される。

그러면서 13절까지 온통 축복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만 읽으면 정말 참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이 축복을 한 구절로 요약하자면 바로 오늘 본문,

신명기 28장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出て行くときにも祝福される。

이 말씀은 단지 들어올 때 복을 받고 나갈 때 복을 받는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복을 받고, 아침이나 낮이나 밤에도 복을 받고, 자나 깨나 복을 받는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도 은혜로운 말씀입니까.

이렇게 놀라운 축복을 주시고 마지막으로 14절에 못을 박습니다.


신명기 28장 14절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あなたは、私が、きょう、あなたがたに命じるこのすべてのことばを離れて右や左にそれ、ほかの神々に従い、それに仕えてはならな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놀라운 축복을 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분명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1절~2절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킬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14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면 이처럼 엄청난 축복을 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6절부터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복을 주신다는 말이 계속 이어졌습니다만, 이제 무서운 말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저주 받는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16절부터 68절까지 보면 온통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저주와 징벌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시 그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한 구절이 바로 19절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 19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あなたは、入るときものろわれ、出て行くときにものろわれる。

이 말씀은 앞서 살펴본 말씀인 신명기 28장 6절과 완전히 반대되는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저주를 받고, 아침이나 낮이나 밤에도 저주를 받고, 자나 깨나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 얼마나 생각만 해도 끔찍한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한 조건을 다신 것처럼 저주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명기 28장 15절 말씀인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5절을 보겠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もし、あなたが、あなたの神、主の御声に聞き従わず、私が、きょう、命じる主のすべての命令とおきてとを守り行わないなら、次のすべてののろいがあなたに臨 み、あなたはのろわれる。

지금까지는 어긴다 하더라도 적응기간, 그래, 조금 위반을 하더라도 벌칙을 주지는 않을게. 그런데 이제부터는 달라. 이제 너희는 말하자면 임시면허가 아니라 정식 면허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좋은 거예요? 안 좋은 거예요? 지금까지는 벌칙이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벌칙이 있다……이 점만 본다면 안 좋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조금 말을 바꿔 볼까요?

지금까지 당신은 계약직이었습니다. 계약직일 때에는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회의나 행사에 반드시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자기한테 맡겨진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당신은 정규직이 됩니다. 정규직이 되면 회사에서 있는 모든 회의에 참석도 해야 하고 회사 행사에도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말씀 하시겠습니까. 아이구, 거 정규직이 되면 무척 귀찮네요. 저는 그냥 계약직이 좋아요. 그러겠어요?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확인 삼아 말씀을 드리자면, 계약직은 정규직 사원과 똑 같은 일을 하면서도 월급이 적습니다. 정규직은 신입사원부터 시작했다 하더라도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이렇게 승진이 됩니다만 계약직은 승진도 없고 월급도 늘지 않습니다. 정규직은 회사에 있어서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해고시킬 수 없습니다만, 계약직은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고하셨습니다”로 끝나고 맙니다.

어느 쪽이 좋겠습니까.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정규직이 훨씬 좋은 것입니다.

시내산 언약을 맺을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어디를 거쳐 왔습니까. 그렇습니다. 홍해를 거쳐왔습니다. 신학자들 중에는 이를 영적인 세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참으로 절묘한 비유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고 아직 세례도 받지 않은 새신자였을 때는 어떻습니까. 와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새신자는 본래 의무도 없고 책임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세례를 받고 정식 교인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요? 의무도 발생합니다. 책임도 생깁니다.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받기만 했던 일들을 이제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그 때까지는 섬김을 받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섬겨야 합니다. 교회에 가서도 이제 밥만 먹으면 됐었는데, 이제 돌아가면서 당번을 정해가면서 밥도 해 와야 하고 반찬도 해 와야 하고, 설거지도 해야 됩니다.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새신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아이가 태어나면 맨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요? 예, 해야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그냥 젖 먹고 응가 하고 그러는 게 일입니다. 그것만 잘해도 주위에서는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잘한다고 칭찬해줍니다. 냄새 나는 기저기를 갈아 줄 때도 그저 예쁘다고 해줍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났는데도, 어디 아픈 데도 없는데도, 맨날 기저기를 차고 다니면서, 계속해서 하는 일이라고는 젖 먹고 응가 하는 일 뿐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래도 주변에서는 이쁘다고 해줘야 하나요? 아니요.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아니, 아브라함 때까지는 조건을 안 다시더니, 왜 모세 때부터는 조건을 달기 시작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갑자기 이렇게 까칠하게 구시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미워서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훨씬 더 큰 축복을 주기 위해서인 것인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장성한 어른한테는 장성한 어른이 받을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만, 기저기를 찬 갓난아기한테는 기저기를 찬 갓난아기 수준의 축복 밖에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하염없이 부어주십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은 큰 탱크를 들고 그 많은 축복을 모두 받아갑니다. 그런데 내 손에는 조그만 컵만 달랑 들고 있어요. 아무리 오랫동안 들고 있어도 그 축복이 다 새어나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믿음을 성장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커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다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기 28장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出て行くときにも祝福される。

이 축복을 받는 것은 우리의 권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축복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신명기 28장 1절~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もし、あなたが、あなたの神、主の御声 によく聞き従い、私が、きょう、あなたに命じる主のすべての命令を守り行うなら、あなたの神、主は、地のすべての国々の上にあなたを高くあげられよう。あなたがあなたの神、主の 御声に聞き従うので、次のすべての祝福があなたに臨み、あなたは祝福される。

신명기 28장 14절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あなたは、私が、きょう、あなたがたに命じるこのすべてのことばを離れて右や左にそれ、ほかの神々に従い、それに仕えてはならない。

우리는 이 말씀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새해 우리 교회 말씀은 바로 오늘 본문인 신명기 28장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出て行くときにも祝福される。

로 할 것입니다.

우리 한 번 다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出て行くときにも祝福される。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出て行くときにも祝福される。

이는 예수를 믿으면 무조건 복을 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복을 받기 위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는 우리 선언, 우리의 다짐, 우리의 결심이 되어야 하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새해입니다. 이는 우연히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18년을 허락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새해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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