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회 우리를 부르신 이유
2019년 9월 1일 설교

홍성필 목사
http://www.ikahochurch.com
ikahochurch@gmail.com

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イザヤ書 43章 7節
"わたしの名で呼ばれるすべての者は、わたしの栄光のために、わたしがこれを創造した。これを形造り、また、これを造った。"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부르신 이유” 私たちを呼ばれた理由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오늘 본문을 보시도록 찬찬히 다시 한 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わたしの名で呼ばれるすべての者は、わたしの栄光のために、わたしがこれを創造した。これを形造り、また、これを造った。

오늘 이 본문을 읽으시면,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신이 받으실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지요. 오늘 본문과 같은 이사야 43장에서 21절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이사야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わたしのためにわたしが形造ったこの民は、わたしの栄誉を宣べ伝える。

이 백성을 하나님께서 찬송 받기 위해 지으셨다고 하나님 스스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나타내시려는 곳이 여러 군데 나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십니다.

출애굽기 6장 5절~8절
“5.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今わたしは、エジプトが奴隷として仕えさせているイスラエルの子らの嘆きを聞き、わたしの契約を思い起こした。
それゆえ、イスラエルの子らに言え。『わたしは主である。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の苦役から導き出す。あなたがたを重い労働から救い出し、伸ばされた腕 と大いなるさばきによって贖う。
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取 ってわたしの民とし、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となる。あなたがたは、わたしがあなたがたの神、主であり、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での苦役から導き出す者であることを知る。
わたしは、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に与えると誓ったその地にあなたがたを連れて行き、そこをあなたがたの所有地として与える。わたしは主である。』」

자,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모세에게 하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볼 때, 적어도 다음 두 가지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부터 이끌어 내시려고 하신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려고 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셨고, 그의 형 아론과 함께 애굽으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 길은 어떤 길입니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길, 하나님께서 명하여 가라고 하신 길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이는 99%가 아니라 100% 확실한 사실이지요.

그런데 말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좀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출애굽기 7장 3절~6절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7장 3절~6절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わたしはファラオの心を頑なにし、わたしのしるしと不思議をエジプトの地で数多く行う。
しかし、ファラオはあなたがた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ない。そこで、わたしはエジプトに手を下し、大いなるさばきによって、わたしの軍団、わたしの民イスラエルの子らをエジプトの地から導き出す。
わたしが手をエジプトの上に伸ばし、イスラエルの子らを彼らのただ中から導き出すとき、エジプトは、わたしが主であることを知る。」
そこでモーセとアロンはそのように行った。主が彼らに命じられたとおりに行った。


이 부분,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명하여 가라고 하신 길이라면, 그 길이 형통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무슨 애굽에 놀러 간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려고 하는 거에요? 아닙니다.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 나오려는 것입니다. 당시 노예나 종이라고 한다면 그 주인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 이를 데리고 나오려고 한다는 것은, 그 재산을 주인한테서 빼앗으려고 하는 것, 마치 무슨 인질로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죠.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이왕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 좀 편하고 신속하게 되야 하는 아니겠습니까.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왕 바로의 마음을 좀 부드럽게 만드셔서, 그래, 모세야. 너희들이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달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자……뭐 이렇게 일이 술술 풀려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제 말이 이상하세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하시냐 하면, 출애굽기 7장 3절~4절을 다시 한 번 보세요.


7장 3절~4절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わたしはファラオの心を頑なにし、わたしのしるしと不思議をエジプトの地で数多く行う。
しかし、ファラオはあなたがた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ない。そこで、わたしはエジプトに手を下し、大いなるさばきによって、わたしの軍団、わたしの民イスラエルの子らをエジプトの地から導き出す。

바로의 마음을 순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완악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사이비 점쟁이처럼, 처음에는 잘될 거야 하셨다가, 나중에 잘 안 되니까, 아, 사실 그건 내가 잘 안되게 한 거야…… 이런 식으로 나중에 말씀을 바꾸신 게 아닙니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지요.

바로 왕이 이스라엘 민족들을 쉽게 내보내지 않을 거야. 처음부터 너희들 말을 안 들을 거야. 내가 애굽에서 여러 가지 심판을 행한 다음에, 그제서야 내보낼 거야…… 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될 거라고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하자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스스로 일을 꼬이게 만들겠다고 하시는 거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뭐래요?

다음 구절입니다.


출애굽기 7장 5절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わたしが手をエジプトの上に伸ばし、イスラエルの子らを彼らのただ中から導き出すとき、エジプトは、わたしが主であることを知る。」

이 말씀은, 내가 이렇게 일을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것은 애굽 사람들한테 나를 하나님이라고 알게 하기 위해서다……이와 같이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면 “할렐루야”가 나옵니까. 아니요. 반대로 하나님께 따지고 싶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모세였다면 이렇게 따졌을 거예요. 아니, 하나님. 지금 장난하십니까. 제가 언제 하나님더러 하나님 아니라고 그랬어요? 거, 괜히 일을 어렵게 만들지 마시고, 그냥 좀 쉽게 쉽게 합시다. 아니, 뭐,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괜히 이상하게 일을 꼬이게 하지 마시고, 바로의 마음을 좀 부드럽게 만드셔서 일 좀 잘 풀리게 해주세요.

제 기도가 이상해요? 아니에요. 이상할 것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당연한 기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사사건건이 자신을 드러내려 하시는 것일까. 그래, 좋아요. 애굽 사람들한테 하나님이심을 드러낸다면 그건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구절이 또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6장 7절
“7.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取 ってわたしの民とし、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となる。あなたがたは、わたしがあなたがたの神、主であり、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での苦役から導き出す者であることを知る。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타낸다는 것이 애굽 사람들한테 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들한테까지도 여호와 하나님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거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그렇지, 너무 자기 자신 만을 내세우려고 하시는 거 아니야? 그런 마음이 충분히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백 보 양보를 해서 적국인 애굽 사람들한테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하나님을 나타낸다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왜 이스라엘 민족들한테까지, 그렇게 일을 어렵게 해가면서까지 그와 갈이 하나님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 같은 분들을 우리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회사를 비롯해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물론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할 수도 있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다를지 몰라도, 일차적으로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돈을 벌기 위해서지요.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내가 사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뭐 작은 사업체라면 자기 혼자 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직원들을 뽑아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여러분이 사장입니다. 그리고 A와 B, 두 사람의 직원이 있어요. 이 두 사람, 모두 유능합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A는 자기 만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신 여러분이나 회사 생각을 하지 않아요. 오직 자기 방법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이득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B는 회사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사장님이신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요. 무슨 일이 있으면 사장님이신 여러분과 의논을 하고 결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께서는 A와 B, 어느 쪽을 귀하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이지요. 이는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B지요. 아니, 사장님이신 여러분이 월급을 줘가면서 데리고 있는 직원이, 사장님이신 여러분 생각이나 회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일만 한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해도 회사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운동경기 같은 것도 보세요. 저도 스포츠 같은 것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예를 들어서 야구를 보다면, 개인의 홈런이나 안타 같은 타율이 있지요. 그런데 자신이 속한 팀에 대해서는 자신의 팀이 이기든지 지든지 관심은 없고, 감독의 지시도 무시한 채, 오로지 자신의 기록에만 신경을 쓰는 선수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선수가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다 하더라도, 정말 그야말로 류현진이나 일본의 이치로, 오오타니 선수 정도 되는 뛰어난 인재라 하더라도, 감독 지시에 따르지 않고, 팀의 승리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국 팀에 남아 있을 수가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장님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은 팀 감독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자신의 회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연구하고 있는데, 자기 회사의 사장이 누군지도 모르고, 팀 감독이 누군지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쓸모가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신경 쓰지 않더라도, 우리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스스로 드러내려 하시는 것, 내가 너희들의 하나님이야, 내가 너희들을 만들었고 너희들을 인도하는 하나님이야,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인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글쎄요. 한국이나 일본에서 큰 회사다 라고 하면 어디가 있을까요. 뭐, 한국에는 삼성이 있겠지요.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님 정도 되는 분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성이나 소프트뱅크 같은 큰 회사의 회장님이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봐. 내가 회장이야. 회장인 나를 위해서 일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런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면, 누구한테 할까요? 그렇습니다. 그 회사 직원들한테 이런 말을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님을 평소부터 존경하는 어떤 분이 있었다고 칩시다. 그 분을 위해서 내가 좀 일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소프트뱅크 본사에 찾아갔습니다. 그런 큰 회사 같은 곳이라면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겠지요. 1층 안내데스크에 말합니다. 손정의 회장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럼 무슨 일이냐고 묻겠지요. 그러면 “아, 제가 평소부터 손 회장님을 존경하고 있었는데, 제가 꼭 손 회장님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 그 쪽에서 뭐라고 할까요? 아, 그러세요? 어서오세요! 그러겠습니까?

아닙니다. 어디서 별 이상한 사람이 왔다고 해서 쫓겨날지도 모르는 노릇이지요. 잘못하면 경비들한테 끌려나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가 왔어요. 받아보니까 손정의 회장님이세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를 위해서 일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큰 회사 회장님이 그것도 직접 나한테 전화를 해서, 나를 위해 일을 해달라고 했다면, 그게 보통 일입니까? 그리고 일하게 될 직책이 무슨 대리나 과장 정도 되는 자리를 가지고 사장님이나 회장님이 직접 전화를 하겠습니까. 적어도 이사나 상무, 전무 정도는 되는 자리일 것이라고 하는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를 위해서 일을 해달라.” 그런데 그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이 세상 누구와 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분이 지금 나한테 말씀하시기를, “나를 위해 일을 해달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이기적이라서 그런 건가요? 아닙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시겠다, 우리를 귀하게 써주시겠다는 말씀인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어떤 말씀을 놓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시면서 하나님임을 나타내려고 하신다는 말씀을 모세에게 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나 종처럼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나요?

출애굽기 6장 8절
“8.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わたしは、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に与えると誓ったその地にあなたがたを連れて行き、そこをあなたがたの所有地として与える。わたしは主である。』」

출애굽기 7장 4절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しかし、ファラオはあなたがた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ない。そこで、わたしはエジプトに手を下し、大いなるさばきによって、わたしの軍団、わたしの民イスラエルの子らをエジプトの地から導き出す。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내시는 이유를, 축복의 땅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야말로 <내 군대,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큰 회사 회장님이 “이제부터 내가 당신의 사장이다. 나를 위해서 일을 해달라”라고 부탁을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라고 말씀 드렸습니까. 그렇죠. 그 사장님은 상대방을 자신 회사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도 보통 직원이 아니라 임원급, 고위직책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경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제부터 내가 너희 하나님이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겠다”는 말씀은 이기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내 나라, 천국의 군대, 천국 백성이다. 내가 하려는 일이 좀 어렵고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너희는 내 천국 군대, 천국 백성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축복을 받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13절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しかし、この方を受け入れた人々、すなわち、その名を信じた人々には、神の子どもとなる特権をお与えになった。
この人々は、血によってではなく、肉の望むところでも人の意志によってでもなく、ただ、神によって生まれたのである。

마태복음 10장 32절~33절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ですから、だれでも人々の前でわたしを認めるなら、わたしも、天におられるわたしの父の前でその人を認めます。
しかし、人々の前でわたしを知らないと言う者は、わたしも、天におられるわたしの父の前で、その人を知らないと言います。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부활하시고, 우리를 위해 하늘로 오르시고,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찬양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기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는 다름 아닌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시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요,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 되시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요, 우리가 천국 백성이 된 것을 시인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즘 많이 힘드십니까. 일이 잘 안 풀리고 꼬입니까. 어쩌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역사하시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려고 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을 높이라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삶,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주신 땅을 차지하고,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면서,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축복을 모두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0 →

← 제195회 예수님의 부탁

 

이카호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