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2019년 11월 10일 설교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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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ローマ人への手紙 4章 18節
“彼は望み得ない時に望みを抱いて信じ、「あなたの子孫は、このようになる」と言われていたとおり、多くの国民の父となりました。”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望み得ない時に望む信仰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 보면 인내를 한 사람들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먼저 아브라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이 간절히 소망했던 것은 자기 자손을 갖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2장 1절~3절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主はアブラムに言われた。「あなたは、あなたの土地、あなたの親族、あなたの父の家を離れて、わたしが示す地へ行きなさい。
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を大いなる国民とし、あなたを祝福し、あなたの名を大いなるものとする。あなたは祝福となりなさい。
わたしは、あなたを祝福する者を祝福し、あなたを呪う者をのろう。地のすべての部族は、あなたによって祝福される。」

여러분, 지금 자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너에게 자식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나마 좀 현실감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 비록 수 십 년 동안 자식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아이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한 아이요? 아니요. 한 민족, 그것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몇 살이요?

예, 창세기 12장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アブラムは、主が告げられたとおりに出て行った。ロトも彼と一緒であった。ハランを出たとき、アブラムは七十五歳であった。

여러분, 우리는 지금 그래도 아브라함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아,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해보십시오. 아무리 옛날 사람이 오래 살았다 하더라도, 아브라함이 결과적으로 175세까지 살긴 했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그 당시에도 젊은 날, 한창인 시절은 지나간 상태였습니다. 이제 노년을 준비하고 여유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고민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시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전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가겠다는 것은, 이는 지금 우리가 짐을 싸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는 그 때까지 그가 살아오면서 쌓아두었던 경험이다 경력이다 하는 것들을 모두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젊은 날이라면 얼마든지 새롭게 출발할 수 있겠지요. 부모 곁을 떠나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것은 용감하고 희망차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당시에도 이미 노년기에 접어든 나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떠난다? 이는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확고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응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6절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アブラハムは神を信じた。それで、それが彼の義と認められた」とあるとおりです。

인간적으로 보면 어이없는 결정이었을지 몰라도, 이 무모하기 짝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브라함은 굳게 믿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몇 살이었죠?

창세기 21장 5절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アブラハムは、その子イサクが彼に生まれたとき、百歳であった。

우리는 성경에 적힌 이 사실을 보고는, 정말 당시에도 75세 때 아이가 없었는데, 그로부터 25년이나 지난 후에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자 아이를 가질 수 있었구나……하는 점에 대해서 놀랄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것만이 아니라 그 25년 동안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에 탄복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로마서에 적힌 기록이 오늘 말씀입니다.

로마서 4장 1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ローマ人への手紙 4章 18節
“彼は望み得ない時に望みを抱いて信じ、「あなたの子孫は、このようになる」と言われていたとおり、多くの国民の父となりました。”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자면 믿을 만한 근거는 하나도 없는데,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만 믿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얼마나 학문이 발전했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으로 본다면 아무리 인문, 사회, 과학, 의학적으로 본다 하더라도 어디 하나 믿을 만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믿었다는 것입니다.

얼마 동안이나 믿었다고요? 예, 25년입니다. 25년. 잘 감이 안 오시나요? 올해가 2019년이니까 25년 전이면 언제예요? 1994년입니다. 1994년이라고 하면, 한국은 김영삼 대통령, 일본은 한 해에 여러 명이 총리가 바뀌었습니다. 호소카와 총리, 하타 츠토무 총리, 그리고 무라야마 총리였던 시절이지요.

그 때부터 지금 2019년까지 오로지 한 가지 기도제목을 붙잡고, 정말 현실적으로는 전혀 가망이 없는 기도제목을 붙잡고 있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말 세상적으로 보면, 내가 가진 상식으로 보면, 아무런 가능성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25년 동안 끝까지 그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면서 기다렸던 것입니다. 정말 아브라함이 괜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 이전에 노아는 어떨까요. 성경에 적힌 사람 수명으로 계산해볼 때 대략 70년~80년에 걸쳐 노아는 방주를 지었습니다. 7, 80년 전이라고 하면 언제예요? 80년이라고 한다면 1939년입니다. 아직 해방되기도 전이에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배를 지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이건 보통 믿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노아를 생각할 때보면 좀 과소평가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우리가 좀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자, 그럼 오랜만에 문제를 나갑니다. 평소에 성경을 얼마나 열심히 읽으셨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저희 집사람한테는 얼마 전에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제외하고요. 다른 분들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가 일어나기 70~80년 전에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것을 명령하십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가 지금부터 말씀을 드릴 텐데, 잠깐 성경을 보지 마시고, 자세히 들어만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 중에서 성경에 적힌 내용과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가 틀렸는지 한 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자, 노아가 방주를 짓기 전에, 그러니까 배가 완성되기 70~80년 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다음부터가 문제입니다.

“내가 땅에 비를 내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わたしは、今、いのちの息のあるすべての肉なるものを天の下から滅ぼし去るために、地上に雨を降らそうとしている。地上のすべてのものは死に絶える。

자, 방주가 완성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만, 제가 일부러 틀리게 바꾼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인지 아시겠어요?

다시 한 번 읽어드리겠습니다. 방주를 짓기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땅에 비를 내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わたしは、今、いのちの息のあるすべての肉なるものを天の下から滅ぼし去るために、地上に雨を降らそうとしている。地上のすべてのものは死に絶える。

여러분, 혹시 아셨습니까.

정답을 말씀 드리기 전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노아의 홍수. 정말 있었을 것 같으세요? 40일 동안 비가 내리니까 온 세상이 물 속에 잠겨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게 믿어지시나요?

일본에 사는 사람이라면 요즘 같았으면 믿어질 것 같기도 할 것입니다. 일본은 올해 유독 비 피해가 심했습니다. 태풍 15호, 19호, 그리고 그 후에도 이어지는 호우로 인해서 강의 제방이 터지자, 주변 집들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그래, 비가 많이 오면 세상이 물에 잠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겠지요. 하지만 구약에서 나온 비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창세기 2장 5절~6절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地にはまだ、野の灌木もなく、野の草も生えていなかった。神である主が、地の上に雨を降らせていなかったからである。また、大地を耕す人もまだいなかった。
ただ、豊かな水が地から湧き上がり、大地の全面を潤していた。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을 당시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저 땅에서 안개가 올라와서 수분을 공급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난 다음에 비에 대한 기록이 언제 나오는 것 같습니까. 그렇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 처음으로 비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아담이 창조된 해를 아담창조 1년이라고 잡고, 성경에 적혀 있는 사람의 수명에 따라서 하나하나 계산을 해보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던 해는 아담창조 1657년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 동안 아담이 창조된 이후 적어도 만 1656년이라고 하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모습을, 저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는 광경을 단 한 번도 본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노아와의 대화 순서를 차례대로 놓고 보면 기가 막힌 것이 보입니다.

먼저 제가 앞서 말씀 드린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드리겠습니다.


“내가 땅에 비를 내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わたしは、今、いのちの息のあるすべての肉なるものを天の下から滅ぼし去るために、地上に雨を降らそうとしている。地上のすべてのものは死に絶える。

그런데 이게 잘못 되었다고 했지요? 그게 어디냐 하면 앞부분입니다.

저는 앞서,

“내가 땅에 비를 내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라고 읽었습니다만,

わたしは、今、いのちの息のあるすべての肉なるものを天の下から滅ぼし去るために、地上に雨を降らそうとしている。

창세기 6장 17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창세기 6장 17절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わたしは、今、いのちの息のあるすべての肉なるものを天の下から滅ぼし去るために、地上に大水を、大洪水をもたらそうとしている。

하나님께서는 땅에 홍수를 일으키겠다, 그러니까 큰 배를 만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게 다예요. 노아를 비롯해서 당시 사람들은 <비>라고 하는 것, <하늘에서 물이 땅 위로 떨어진다>라고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그 때까지는 한 사람도 그런 광경을 본 일이 없었어요.


안개가 땅에서 올라와 지면을 적셨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홍수가 났겠습니까. 노아와 그 시대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보지 못했고, 아마도, 홍수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으면 좋지 않았겠어요?

“이봐 노아야. 너는 지금까지 비가 온다는 것을 보지 못해서 모를 텐데 말이야. 나는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게 할 수 있어. 그래서 나는 장차 온 세상을 잠기게 할 정도로 사십 일 동안 내리 물이 쏟아지게 할 거야. 그러니까 너는 큰 배를 만들어서 그 때를 대비하도록 해라”

뭐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좀 이해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순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겠습니다.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神はノアに仰せられた。「すべての肉なるものの終わりが、わたしの前に来ようとしている。地は、彼らのゆえに、暴虐 で満ちているからだ。見よ、わたしは彼らを地とともに滅ぼし去る。

이렇게 세상을 멸하실 것이라는 계획을 말씀하시고는, 6장 14절~16절까지는 배 크기에 대한 말씀, 그리고 6장 17절에 아까 읽어드린 말씀이 나옵니다.


창세기 6장 17절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わたしは、今、いのちの息のあるすべての肉なるものを天の下から滅 ぼし去るために、地上に大水を、大洪水をもたらそうとしている。地上のすべてのものは死に絶える。

그리고 18절~21절에는 방주 안에 무엇을 실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이게 끝이에요.

즉, 이것은 무엇을 뜻하냐 하면, 노아는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는 것도 모르고, 홍수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 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 큰 방주를 70~80년에 걸쳐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세상이 멸망한다 뭐다 하는 것 이전에, 이 땅 위에 홍수가 일어날 정도로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는 것은, 지금으로 본다면 SF소설, 공상과학 영화,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 뭐 이런 내용보다도 훨씬 더 기상천외한 이야기,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아는 어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고 그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큰 배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놀라운 믿음입니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많이 도와줬을까요?

이봐. 노아야. 왜 이렇게 큰 배를 만들어?

응. 하나님이 홍수를 일으켜서 이 땅에 있는 것들을 다 멸하시겠대. 그러니까 자네도 나와 함께 방주를 만들자.

아니, 어디서 그렇게 많은 물이 생겨서 이 땅을 멸하시겠다는 거야?


그럼 노아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그러는 노아에게 사람들이 도와줬겠어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은 그 오랜 세월 동안 노아를 비웃었겠지요. 어쩌면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게 당연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홍수가 일어나는지 어떻게 물이 불어나서 세상이 멸망하는지도 모른 채, 노아는 인내의 시간을 감당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노아가 불평 불만을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 인내 세월이 성경에는 단 한 구절 나와 있을 뿐입니다.

창세기 6장 22절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ノアは、すべて神が命じられたとおりにし、そのように行った。

비록 짧은 구절이긴 하지만, 참 멋진 인생 아닙니까.

앞서 로마서 4장 18절에는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彼は望み得ない時に望みを抱いて信じ、

라고 되어 있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 노아 또한 역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됐나요.

마침내 70~80년이라고 하는 오랜 인내의 시간이 끝나고 방주가 완성되었습니다.


그 때야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7장 4절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あと七日たつと、わたしは、地の上に四十日四十夜、雨を降らせ、わたしが造ったすべての生けるものを大地の面から消し去る。」

마지막, 인내의 기간이 끝나자 하나님께서는 이제 모든 비밀을 그제서야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 인내의 기간이 구약에만 있는 것 같으신가요? 아니요. 똑 같은 일들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노아의 방주보다도 더 큰 배, 우리를 구원해주실 큰 배가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입니다.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는 심판의 날, 우리가 구원을 받을 길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 구원 받을 길이 오직 방주 밖에 없었던 것처럼, 마지막 날에 우리가 구원 받을 길은 예수님 외의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방법은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방주를 모릅니다. 예수님을 모릅니다. 노아 때는 없었던 성경이 우리에게 이처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안 믿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때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임했던 노아의 홍수처럼,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ですから、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あなたがたの主が来られるのがいつの日なのか、あなたがたは知らないのですから。
次のことは知っておきなさい。泥棒が夜の何時に来るかを知っていたら、家の主人は目を覚ましているでしょうし、自分の家に穴を開けら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ですから、あなたがたも用心していなさい。人の子は思いがけない時に来るのです。

오늘 말씀을 다시 한 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4장 1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ローマ人への手紙 4章 18節
“彼は望み得ない時に望みを抱いて信じ、「あなたの子孫は、このようになる」と言われていたとおり、多くの国民の父となりました。”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에 적혀 있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시대의 방주 되신 예수님을 굳게 잡고,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노아와 아브라함과 같이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지막 날에 한 사람도 빠짐 없이 구원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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